전성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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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0624_6월 증여론 [글쓰기_어명희]연대북스 2021. 7. 1. 17:28
■ 연대북스는 사람과 자원 그리고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독서/토론/공유/연대하는 책모임으로 매월 넷째주 토요일 새벽 6시 30분에 ZOOM으로 만납니다. ■ 6월 연대북스는 전성실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. 아. 그토록 어려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 전성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. 아울러 나는 잘 살고 싶어 나누기로 했다 도서와 연결하여 일상과 사회에서의 나눔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. ■ 아래내용은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눈 것이며, 어명희 사회복지사가 정리하여 주셨습니다. * 최계명 선물교환, 전달, 증여라는 것이 인간활동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. 이를 바탕으로 소비와 같은 경제활동의 영역으로 확대되는 것이 신기하였음. 그러나 내용은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았음. 모금과 기부는 보이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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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0926_나눔 : 나는 잘 살고 싶어 나누기로 했다. by 최계명연대북스 2020. 10. 9. 14:29
• 일시 : 2020년 9월 26일(토), 새벽을 깨우며 세상을 깨우는 새벽 6시 30분 ~ 아침 8시 30분 • 방식 :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완전 편하게 집에서...! • 참여 : 15명 중 10명 참석_댄스현경, 든솔정선, 열정계명, 어질현기, 토리선아, 도전태준, 진정명희, 비전인환(신입), 춘기은하(신입), 불꽃선영(신입) • 연대북스에서는 닉네임(별명+이름)으로 부른다. 높고 낮음 없이 모두가 수평적인 존중과 존경을 지향한다. 자칫 나이, 경력, 직책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손상될까 염려되기 때문이다. • 책나눔) 책을 통해 무엇을 보고, 깨닫고, 적용하게 되었나요 ? 댄스현경: 전성실 선생님 3번째 책, 코로나 시대에 꼭 읽어야 되는 책이라 생각됨. 일상의 이야기들이 읽기 쉽고 편안하게 구..